주진우기자의 밝혀내는 진짜 이사회의 문제들 이명박과 그 측근 이야기는 “그놈들은 그러니까 ~!!” 하고 편하게 읽을수
있었지만 주진우는 정말 매서운 칼과 같은 남자다 너무나 아프다.
난 성당은 나가지 않지만 그래도 마음속에 천주교 신자라고 떳떳하다고 생각한다.
김수한 추기경같은 훌륭한 분이 천주교에는 주교로 있다고 자랑스러웠다. 그러나 속사정은 그렇지 않았다
사학법 개정에 김수한 추기경은 자기 카톨릭 재단의 피해가 되자 사학법 개정에 반대 했고 박근혜를 도왔다.
끔찍한 일이다.
난 노무현 대통령이 한국의 성군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능력도 분명있었다고 생각했다.
주진우가 말한다. 참여정부는 진짜 무능했다. 노건평씨는 비리에 노출될 가능성이 무척이나 높았다. 그리고
친인척관리를 해야한다는 조언도 많았다. 그런데 !!!
청와대는 관리하지 않았다.결국 노건평문제로 대우건설 사장이 자살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탄핵으로 가는데 감정적인
역할을 하고 만다. 그 이후에도 계속 비리에 연루된다 .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도 독야청청 선비같이 있을뿐 더러운 일에는 손대지도 않았다. 박지원같이 일하라고
주위에서 조언해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당에서도 외톨이였고 당은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민주계열 사람들과도 친하지 못했다.
DJ 그룹으로 분류되는 민주계 학자와 인재들에게도 손벌리지 않았다. 인재가 없었다. 그래서 한나라당계열 사람을 불러다
썼다. 그리고 참여정부 인사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공격한다. 그리고 노대통령은 결국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중간에 읽다가 너무나 인정하기 싫은 진실앞에 더 읽기가 힘들었다.
주기자 이 사람 진짜 언론인이다. 양날의 검이다. 내편 니편 없다. 그냥 진실과 사실을 쏟아놓는다.
나꼼수가 사실상 주진우 콘텐츠로 이만큼 큰 인기를 가질수 있었던것 같다.







